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일차 - NodeJS 의 특징 및 역사

0. 블로그 글 작성 1일차

패스트캠퍼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겸 기술 블로그를 운영을 시작했다.

강의를 결제하고 시간이 좀 지났고, 강의도 어느 정도 들었는데
블로그 글 작성을 위해서 첫 강의부터 다시 훑는 중이다.

그래야 나중에도 까먹지 않고 나름의 꿀팁같은 것들도 잊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언제나 설레는 강의의 첫 수업...(사실은 두번째)

 

1. 자바스크립트 생태계와 Node의 역사
자바스크립트는 HTML 문서를 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가 퍼지기 전에는 댓글을 삭제하거나 하는 작업을 할때에도,
페이지가 새로고침이 되어야만 했다.

구글이 자바스크립트 V8엔진을 공개하면서 현재 강력한 언어가 되었다.

Node JS와 Express 의 조합으로 서버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React 라고 하는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웹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자바스크립트 하나만으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전부 제작할 수 있다.

>> 때문에 재사용성이 높은 코드를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자바스크립트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브라우저 호환성을 위해
바벨과 웹팩이 등장하였다.

 

 

 

2. Node JS의 특징 강점 약점

JS 비동기 이벤트를 처리하도록 설계 되어있다.
고전적인 처리와 달리 비동기 처리를 진행하면,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 회신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음 코드를 실행하고,
해당 회신이 되면 그때 콜백함수를 실행한다.)

>>> 선 요청, 후 처리(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저수준의 오래 걸리는 일은 Node 에게, 고수준의 로직은 메인 스레드에서."

라고 정리할 수 있다. (사진참고)

 

3. Glitch로 설정 없이 바로 Node웹 만들기

클라우드 형태로 노드JS 개발환경이다.
IDE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클릭 몇번으로 Node 웹을 제작할 수 있다.

기타 작업필요 없이 쉽게 배포까지 할 수 있다.

(npm i express 그런 과정이 필요가 없다, 그냥 클릭 2-3번이면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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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웹페이지로 접속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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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ch01의 내용이다.
앞으로 30일간 열심히 작성해서 환급 받아야할텐데...

(1/30)

30일 후에는 백엔드 마스터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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